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DOLM@STER 2 (문단 편집) == PS3판 발매 == [youtube(l_z4rokD2Sw)] 애니메이션 전개와 함께 PS3로 플랫폼을 바꿔 재등장. 2011년 7월에 발매를 발표/ 같은 해 10월 27일에 발매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소니의 계열사인 애니플렉스 산하 A-1 Pictures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발표되었을 때부터 이미 예상한 이들이 있었으며 이는 여러모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떠올리게 하는 구도. 다만 PS3판 제작 발표부터 발매까지의 기간이 워낙 짧아 애초에 엑박판 개발 시점부터 PS3로의 이식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소문도 있는데 이에 대해 반다이남코 측의 공식 입장이 표명된 바는 없다. 당초 아이돌 마스터 2를 계속해서 부정하는 기성팬(2의 안티 진영)을 중심으로 PS3판도 망할 것이라는 예상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러한 예상을 비웃듯 예약을 개시하자 '''2만엔짜리 한정판이 6만장 예약'''되며 단숨에 XBOX360판의 '''누계 판매량'''을 넘어섰다. 이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돌 마스터에 관심을 갖게 된 신규 유저, 그리고 이전부터 아이돌 마스터에 관심이 있었지만 XBOX360이 없어 게임은 접하지 못했던 잠재 유저가 일거에 대량유입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첫 주 판매량은 65,000장으로 이는 360판의 누계 판매량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치이며 소화율은 90%에 달해 어지간한 게임 매장 혹은 대형 양판점에서는 씨가 말라버렸고 초동 시점에는 메이커 재고까지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이후 애니 종영 시점에 10만장 턱밑까지 달했고 12년 1월 중순에는 11만장에 도달하면서 성공적인 타이틀로 자리매김한다.[* 사실 이 11만장의 판매량은 전작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기에 뭐가 성공적이냐 싶겠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미 [[오와콘]] 취급을 받고 있던 시점에서 전작과 동일한 수준으로 완전부활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처음부터 프로듀서들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한 뒤 시리즈를 전개했더라면 진짜로 40만장도 꿈이 아니었을 거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